|
특전사 하사 2명, 포로 훈련 중 사망 "살려 달라" 외침 묵살 '충격'
이어 "부사관들이 감금됐던 방안에는 이들의 상태를 지켜보는 감독관조차 배치되지 않았다"며 안전 대책 미흡에 관련해서도 지적했다.
숨진 부대원의 시신은 청주의 한 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가 국군 대전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한 부사관들은 한 시간 반 이상 양팔과 발목을 묶인 채 무릎을 꿇고 머리에는 두건이 씌워진 상태였으며, 방수처리가 된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검은 두건을 쓰고 8명은 독방에, 2명은 2인 1실에 감금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로결박훈련은 전쟁 중 적진에서 포로로 붙잡혔을 경우 당할 수 있는 고문 등에 대비하는 생존·탈출 훈련 중 하나로 강도가 높아 해외 특수부대 내에서도 사망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포로 훈련 너무 위험한 거 아냐",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이건 또 무슨일이야",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너무 안타까워",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어떻게 훈련하기에",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충격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