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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기차안에서 캡슐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카파 아이엔티는 11일 자사 브랜드인 포르테커피를 통해 9월 13일부터 KTX에서 캡슐커피 및 다양한 커피 베리에이션 음료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르테커피는 이를 기반으로 KTX의 까다로운 판매 품질 조건을 통과하여, KTX 고객들에게 신선한 원두 그대로의 맛의 커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맛과 신선도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은 포르테 커피는 기존의 KTX에서 판매되고 있던 커피보다 더욱 고급스럽고 신선하고 맛있는 캡슐 커피를 제공하여 바리스타의 맛을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KTX 포르테 커피 런칭 기념으로 9월 13일부터 9월 말일까지 아메리카노 3800원을 3500원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포르테 커피는 현재 국내를 넘어서서 신선함과 맛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각국으로 캡슐커피를 수출하며,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 잡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