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유기농 웨하스' 식중독 원인균 검출

기사입력 2014-09-28 10:30


크라운제과의 '유기농 웨하스'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크라운제과진천공장(충북 진천군 소재)에서 제조한 '유기농 웨하스'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거나 기준 세균수 1만이하/g가 초과된 사실이 밝혀져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자가품질 검사에서 기준이 부적합한 제품들로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사결과 양성판정 또는 세균수를 초과한 제품이다.

유기농 웨하스는 지난해 11월말부터 올 8월초까지 84g들이 14만6000여개가 생산됐다.

식약처는 자가품질 검사 부적합한 제품의 유통 과정을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제품은 현재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인 충북 진천군에서 회수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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