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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과 빨갛게 물든 단풍이 사람들을 캠핑장으로 부르는 계절이다.
하지만 글램핑, 백패킹, 오토캠핑 등 캠핑 종류가 너무 다양해져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게다가 경험없는 초보 캠퍼는 챙겨야 할 수많은 용품들에 막막해진다.
챙겨가면 캠핑마니아로 한발 다가갈 수 있는 유용하고 센스있는 캠핑용품들을 알아두면 편리하다.
기름기 많은 캠핑 그릇은 캠핑전용 세제로…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은 단연 바베큐다. 고기를 구워먹고 나면 그릇 가득 묻어있는 기름이 걱정된다. 평소 집안에서 사용하는 양 만큼 주방세제를 덜어왔지만 찬물에 기름기가 잘 닦이지 않을뿐더러 양도 턱없이 부족하다. 이럴 땐 밀가루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신문지로 그릇에 묻어있는 기름을 닦아낸 후 밀가루로 그릇을 씻어주면 기름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한 쌀을 씻고 남은 쌀뜨물에 그릇을 잠시 담근 후 닦으면 기름기가 제거된다. 기름기 많은 그릇을 간편하게 헹궈내고 싶다면 캠핑전용 주방세제를 챙겨가는 것도 좋다. 애경 '트리오 캠퍼'는 겔 타입의 캠핑전용 주방세제로 찬물이나 지하수에서도 기름기 세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한 짜서 사용하는 튜브형 용기로 야외에서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간식은 간편하고 휴대성 높은 제품으로 선택
캠핑시 간식거리 준비도 빼 놓을 수 없다. 부피와 조리시간이 걱정이라면 애경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헬스앤 그래놀라 요거밀'을 준비한다. 분말 타입의 요거트로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영양간식이다.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씨, 건포도 등 10여 가지의 견과류를 첨가해 맛과 영양이 좋다.
쌀쌀한 추위가 심해지는 저녁에 따뜻한 간식거리가 필요하다면 팔도의 '더스푼 브런치감자'를 준비한다. 뜨거운 물만 붓고 스푼으로 골고루 저으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으깬 감자로 영양은 골고루 갖추면서 110kcal의 낮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