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165억 달러 규모의 마힌드라 그룹의 자동차 부문인 마힌드라 & 마힌드라 (이하 M&M)가 7일 인도 최대 신용평가기관인 크리실 (CRISIL)이 자사의 장기적 재정 능력과 뛰어난 비 전환사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신용등급을 최고 수준인 'CRISIL AAA/Stable'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M&M의 단기적 재정 능력과 부채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CRISIL A1+의 평가를 내렸다.
아난드 마힌드라 (Anand Mahindra) 회장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에 대해 "이 같은 신용등급의 개선은 크리실 외의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의 등급 상향 조정에 이은 중요한 사항이다. 4개의 신용평가기관이 최고 등급인 AAA 등급으로 평가한 것은 M&M의 역사상 처음으로 마힌드라 그룹의 경영 발전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자사의 2021년까지 세계 50대 그룹에 이름을 올린다는 비전에 발 맞추기 위해 필수적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