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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차츰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서민들은 지갑을 열 생각이 없어 보인다. 주머니 사정이 위축되다 보니 외식을 할 때도 부담 없이 소비를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음식점이 각광 받고 있다.
미스터보쌈의 경우 기존 보쌈 메뉴가 비싼 가격에 무리하게 많이 먹어야 하는 방식의 공급을 하는 것과 달리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서비스에도 저렴하고 알맞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향하고 있다.
주요 타깃층도 주로 회식을 가지는 직장인 대신 젊은 학생이나 여성고객들,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저렴한 가격에 소형 포장 및 배달로 훨씬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미스터보쌈 관계자는 "저렴한 1인 메뉴를 판매한다고 해서 질이 낮은 제품을 서비스하면 고객에게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며 "원재료를 확보할 수 있는 안정적인 거래와 신뢰, 진심 어린 고객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보쌈은 요리를 전혀 할 줄 모르더라도 본사에서 모든 조리과정이 거의 완성되어 제품이 배송, 초보 창업자 및 여성창업자들의 운영에도 무리가 없는 게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mrbossam.co.kr)나 문의(02-2671-5380)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