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이 보편화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성형외과를 찾는 만큼, 우후죽순 성형외과가 생겨나고 있다. 몇몇의 성형외과들은 수술이 잘 된 모델의 사진만을 내세우거나, 성형 가격을 타 성형외과에 비해 크게 낮추는 방식을 이용해, 마치 '저렴한 가격으로 성형외과 모델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가질 수 있다'라는 광고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지만, 실제 이러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한 뒤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환자들의 꼼꼼한 분별력이 더욱 요구된다.
이와관련, 눈과 코, 가슴 각 수술 케이스 2000번과 재수술 부위별 500번 등 다수의 경력을 갖고 있는, 서울 강남의 '스노우성형외과' 원장 박상은 성형외과 전문의는 "코 재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의 대부분은 주로 코 성형 이후 얼굴에 맞지 않는 코 모양과 구형구축(과도한 구축으로 인해 짧아진 코)으로 인해 재수술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며, 재수술 자체는 첫 번째 수술보다 값이 비싸고 수술 방법이 복잡해 환자들에게 더욱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은 원장은 UHD 수술기법을 통해 얼굴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마부터 입술까지 가장 이상적인 라인을 찾아 수술하는 '미묘 수술'을 진행함으로써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부작용이 적은 코 성형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