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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김씨는 지난 2003년 로또 1등에 당첨됐다. 로또 사상 역대 2번째로 많은 1등 당첨금인 '242억원'을 배당받은 김씨는 세금을 제외한 189억원을 수령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당첨금을 무계획적으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실패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병원 설립에 35억원을 투자했지만, 이 돈도 회수하지 못해 로또 당첨 5년 만인 지난 2008년 말 당첨금을 모두 탕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수익을 전혀 내지 못해 A씨가 원금 반환을 독촉하자, 김씨는 이미 패소한 소송의 서류를 내밀었다. 그는 "소송에서 이겨 15억원을 받아오겠으니 소송비용을 대 달라"고 말해 A씨로부터 2600만원을 추가로 받아낸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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