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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에너지 솔루션 분야 세계최고 기술력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섰다.
CEPSI(Conference of the Electric Power Supply Industry)는 13개국 103개 회원사를 거느리고 있는 동아시아·서태평양 전기공급산업협회(이하 'AESIEAP'1))가 매 짝수년도에 개최하는 행사로 각국 전력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전문가 토론, 연구과제 발표, 기업 전시회 등을 수행하는 지역 최대의 국제회의다.
올해 CEPSI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주관, AESIEAP 회원사를 비롯해 각국 에너지 부처 정부관료, 전력 및 에너지 업계 CEO 등 총 3000여명에 이르는 에너지 관련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출력과 효율을 달성한 태양광 모듈을 비롯해 세계최고 수준의 에너지 변환효율을 갖춘 중대형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2)), 고에너지·장수명의 ESS 배터리, 국내최대 용량의 전력변환장치(이하 'PCS'3)), 그리고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구축을 위한 세계최초 ICT(ESS+EMS4)) 융합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등 에너지 솔루션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부터 저장, 효율적 사용에 이르는 완결형 에너지 밸류 체인 사업 역량을 확보한 LG가 이 분야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확보한 만큼 국내외 에너지 솔루션 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