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뽁뽁이 단열재 '사무이아쯔이' 출시

기사입력 2014-10-28 16:59


제너럴네트가 뿌리는 뽁뽁이 단열재 '사무이아쯔이'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제너럴네트

아이디어 생활용품 전문기업 제너럴네트(대표 송강호)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 '사무이아쯔이'를 출시했다.

일본 스이코우社가 개발한 '사무이아쯔이'는 단열 필름을 액상화한 스프레이 형태의 단열 에어캡이다. 유리창에 뿌리기만 하면 단열막을 형성해 실내로 유입되는 냉기를 막아 실내 온도 하락을 억제하는 제품이다. 지난 2011년 일본 원전사고 후 전력난이 가중돼 에너지 절감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본에서 30만개 이상 판매되며 화제가 됐다.

뿌리는뽁뽁이 '사무이아쯔이'는 건설생활 환경시험연구원 테스트 결과 4.4도 가량의 열차단 효과가 입증됐다. 단열 효과와 함께 김서림 및 결로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자극 및 중금속테스트를 통해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나타나 노인이나 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사무이아쯔이는 실내에 외부의 찬 공기가 유입되지 못하도록 하여 난방효율을 높일 수 있어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단열에어캡, 단열시트, 단열벽지, 단열필름 등에 비해 저렴한 수준으로 한번 도포 후 2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되고 여름철 냉방에도 이용할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한편, 제너럴네트는 다이어트크림 퀵라인, 침대 속 진드기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미크로가드, 뿌리는 핫팩 등 한국과 일본, 중국의 우수제품을 합리적인 유통구조를 통해 국내외에 공급하며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ncos.co.kr)를 참조하면 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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