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기원 임시이사회가 10월 29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에서 열렸다.
이사회에서는 의결안건과 별도로 '국가대표팀 운영 현황'과 '2015년 한국현대바둑 70주년 기념행사 계획', '입단대회 개정', '기전 일정 재편' 등 8건의 안건도 함께 보고됐다. 이번 이사회에서 입단대회가 개정되면서 내년부터 입단자 수가 연 15명으로 늘게 됐다.
입단자 수는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지역영재 1명을 증원해 13명이 됐고, 내년부터는 본원 영재 1명과 지역영재 1명을 추가로 입단시켜 15명씩을 뽑기로 했다.
이사회 후 본원 홍석현 총재는 지난 3월 명예총재로 추대된 허동수 전 한국기원 이사장에게 본원 명예총재 위촉패를, 조건호 전 대한바둑협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기원은 상반기 정기이사회와 하반기 임시이사회 등 연 2회 이사회를 열며 주요 사안이 발생하면 운영위원회를 통해 현안을 결정하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