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노화에 따른 어깨 질환 환자가 최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십견은 50대 전후로 흔하게 나타나는데 발병 시 어깨 관절 전체가 움직이기 어렵게 된다. 아울러 어깨에 매우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심지어 통증 때문에 제대로 된 수면을 이루지 못 하기도 한다.
오십견은 간혹 1~2년 후 정상적으로 치유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를 간과할 경우 운동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오십견은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어깨 관절을 움직이는데 많은 방해를 받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십견인줄 알고 그냥 방치해 둬 '회전근 개 파열'을 놓치게 되어 병을 키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깨 통증이 1개월 이상 지속될 때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청정한약요법은 정확한 사상 체질 감별을 통해 개개인에 최적화 된 맞춤 처방을 실현한다. 오십견 발병의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을 밝혀 청정한약으로 오장육부의 근육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다. 경증 오십견은 약 1개월 간, 중증 오십견은 약 2개월 가량 투여하면 증상이 개선된다.
봉독 및 약침요법은 주 1~2회에 걸친 시술을 골자로 한다. 봉독, 약침요법은 소염 진통 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근육 인대의 면역력을 강화하여 오십견의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으뜸맥 경근침 요법은 오십견에 의해 손상된 어깨 근육 및 인대를 본래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치료법이다. 근육 및 인대 복원력이 뛰어난 경근 침법을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오십견을 치료한다.
으뜸맥한의원 관계자는 "오십견은 방치하면 할수록 치료가 어려워지고 회복도 늦어지게 된다."면서 "한방 치료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높은 치료율을 자랑하므로 어깨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