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www.aircanada.co.kr)가 10일 2014년 3/4분기 경영실적이 창립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29억9000만 달러에서 32억3000만 달러로 증가했고, 조정실적은 지난 해 36억5000만 달러에서 45억7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총 매출도 9.2% 상승한 38억달러를 기록했다.(CAD 기준)
캘린 노비네스큐 에어캐나다 최고경영자(CEO)는 "에어캐나다 77년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성과를 낸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당기순이익, 조정실적 등 여러 부문에서 항공업계에 기준점을 제시했던 이전의 기록들을 스스로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보잉 767로 운항하는 노선에 '꿈의 여객기'로 불리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교체투입해 운영 중이다. 드림라이너는 보다 가벼운 소재, 공기 역학적으로 우수한 설계에 힘입어 이전 기종 대비 20%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에어 캐나다는 2015년 3월 한국에서 북미로 가는 최초의 드림라이너를 인천~밴쿠버 직항노선에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