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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있는 착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생활 가전 기업 파세코는 최근 이산화탄소 센서를 장착한 캠핑용 난로 '캠프27(CAMP-27)'를 선보였다. 주변 이산화탄소 농도가 1%를 넘어가면 자동으로 소화되도록 안전성을 강화한 캠핑용 난로다. 소화하지 않은 상태로 리프트 장치를 내릴 경우 자동으로 소화되는 장치를 추가돼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코베아의 '극세사 전기 매트'는 국부과열방지 및 과전압 방지 기능과 함께 열선이 끊어지거나 합선될 경우 전기를 자동 차단하도록 3중으로 안전장치가 내장돼 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국에서 특허 받은 감열 방식 무자계열선을 채택해 전자파 발생도 줄여 안전성을 높였다.
독일 100년 전통의 프리미엄 쿡웨어 베른데스는 쿡웨어 최초로 최소 2년에서 최대 8년까지 보증하는 품질 보증제를 내세웠다. 베른데스는 프라이팬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조리환경을 시뮬레이션화해 테스트하는 CAMUT공법을 적용해 주물 쿡웨어의 개발 및 생산하는 브랜드다. CAMUT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내구성 및 코팅력을 강화해 최대 8년까지 보증받고 사용할 수 있고, 코팅 벗겨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원정제관 생활용품 사업부 김준석 상무는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생활용품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안전 걱정 없는 제품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받는 제품들이 속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에 도움되는 제품을 통해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