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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검찰총장이 골프장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당시 A씨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나는 아빠한테만 뽀뽀한다"고 하자, B 전 총장이 "너희 아빠가 나보다 더 대단하냐"며 부모님까지 모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B 전 총장은 "넌 내 아내보다 100배는 예쁘다. 이제부터 내 애인이다"며 계속 치근덕대다 자정이 돼서야 방을 나갔고, A씨의 손에 5만 원을 쥐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B 전 총장은 "A씨가 회사를 그만둔다고 해 설득하려고 위로 차원에서 찾아갔을 뿐 신체 접촉은 전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조만간 B 전 총장을 불러 성추행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전검찰총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검찰총장, 진실 꼭 밝혀지길", "전검찰총장, 이거 사실이야?", "전검찰총장, 조사 결과 궁금해", "전검찰총장, 정말 어이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