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전격 퇴진하고 진웅섭 정책금융공사 사장(55)이 새 금감원장에 내정됐다.
금융위에서 오랫동안 근무한데다 금융계, 관료조직에 인맥이 넓은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향후 정부측과 원활한 소통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3월 박근혜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으로 임명된 최수현 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이임식을 갖는다. 임기(3년)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하차한 케이스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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