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068만 6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49.1%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으며, 24.8%는 매우 긍정적, 23.2%는 보통이라고 답했다.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2.9%에 그쳤다.
■ 미주나 유럽 지역 출신 관광객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
응답자에게 가장 호감도가 높은 관광객은 미주나 유럽지역(18.7%)이었으며 일본(7.9%), 중국(5.4%) 그리고 동남아(5.1%)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호감도가 낮은 국가는 중국(10.1%)으로 집계되었다. 10명 중 4.1명은 요우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답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