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출시 40주년을 맞는 CJ제일제당 다시다가 미래의 '푸드스타'를 배출하고 새로운 소비자층에 맞는 다양한 조리법을 발굴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1월 21일에도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올해 세 번째 다시다 창작요리 콘테스트가 열렸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대림대 호텔조리과 재학생 15명이 '다시다로 한 상 차리기'라는 주제로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다시다 쇠고기, 조개, 멸치, 해물, 닭고기 등 5개 제품을 활용해 메인 메뉴와 사이드 메뉴 모두 2가지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는 대림대 호텔조리과 최민수 교수와 최수남 교수, CJ제일제당 대니얼 최 셰프, CJ엠디원 임용문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 기준은 요식업소에 적용할 수 있는 판매 가능성, 시판되었을 때 고객 호응도 등 실용성을 가장 크게 봤으며, 그 외 메뉴 차별성과 창작성, 메뉴 구성과 맛, 조리 경제성과 과학성 등도 주요 평가 항목이었다. 1위 수상작은 오유림 학생의 돼지고기 패티 데리버거와 클램 차우더 스프로, 패티 양념에 쇠고기 다시다를 활용한 참신함과 클램 차우더 스프에 다시다 조개를 활용한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CJ제일제당 다시다팀 이종식 브랜드매니저는 "대회가 거듭되면서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다시다를 활용한 한식, 양식, 중식, 일식, 퓨전 등 다양한 메뉴들이 발굴되고 있다"며, "참신한 레시피 개발과 산학협력 차원에서 앞으로도 고등학생, 대학생 대상의 다시다 활용 요리 콘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