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전문점 두산타워(대표이사 이승범·이하 두타)가 재능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하기 위해 '탑 디자이너 2014 팝업스토어(Top Designer 2014 Pop Up Store)'를 30일까지 운영한다.
한편 두타는 '디콤마' 존 내에서 순차적으로 신진 디자이너 전시 부스 및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전국의 예비 디자이너를 후원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마련해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매년 '탑 디자이너' 공모전을 개최하며 꾸준히 신진 디자이너를 육성해오고 있는 두타는 참가자들에게 팝업스토어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매장 운영도 대행해 주는 등 신진 디자이너들이 창의적인 작품활동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두타 관계자는 "공모전 수상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의 일부를 최종 예선을 통과한 본선 도전자에게도 확대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디자이너들에게는 성장할 기회이자 소비자들에게는 독특한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