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서울시에 위치한 9개 장애인제과제빵작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SPC그룹은 서울시내에 위치한 9개 장애인제과제빵작업장에 대하여, 기술교육세미나, 현장방문기술지도, 노후 제과제빵설비 교체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다. 또한, 2015년부터는 장애인제과제빵작업장과 우리밀을 활용한 제품을 공동브랜드로 개발하여 장애인제과제빵작업장의 매출향상과 장애인 고용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그룹이 보유한 국내 최고수준의 제과제빵 노하우를 장애인작업장에 공유하고 지원해 장애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제과제빵 직업교육프로그램인 'SPC행복한 베이커리 교실'과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일하는 'SPC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사업 등, 제과제빵을 통한 장애인의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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