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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택시'가 오는 25일부터 서울시내를 달린다.
아이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뽀로로 멋져요", "아빠랑 또 타러 올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뽀로로 택시를 예약하려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탑승 희망일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전월 20일부터 가능하고 1건 예약 시 최대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뽀로로 택시를 시범 운행한 뒤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서비스를 지속할지, 또는 운행 대수를 늘릴지 결정할 계획이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눈이 쌓인 숲 속에 사는 꼬마 펭귄과 동물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일화를 그린 유아용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003년 처음 방영된 후 '뽀통령'(뽀로로 대통령)이라는 유행어가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뽀로로 택시에 네티즌들은 "뽀로로 택시, 아이들 너무 좋겠어", "뽀로로 택시, 운행 택시 너무 적은 것 아냐?", "뽀로로 택시 드디어 등장했어", "뽀로로 택시, 예쁘네", "뽀로로 택시, 타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