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서 소외된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을 위해 CJ오쇼핑이 나섰다.
CJ오쇼핑은 대표 간판 프로그램인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와 '정윤기의 셀렙샵(Celebshop)'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주문 1건마다 1000원씩을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특히 이번 특집 기부 방송은 기존 방송보다 각각 70분 연장 방송하며, 올해 가장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은 대표 상품들을 특별한 혜택에 선보인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 전액은 CJ나눔재단을 통해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이게 된다.
이어서 160분 동안 방송하는 '정윤기의 셀렙샵(Celeb Shop)'에서는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의 감각이 돋보이는 '스텔라앤 와이케이 리얼 퍼 야상'(248,000원)과 최범석 디자이너의 2014 FW 신상 아이템인 '제너럴아이디어 패딩 야상'(298,000원),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시앤건 헤링본 롱 코트'(188,000원)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최저가에 즐길 수 있다.
CJ오쇼핑 CSV경영팀 허만권 부장은 "CJ오쇼핑의 기부방송은 올해로 11년째를 맞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와 함께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허 부장은 이어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고객들이 착한 쇼핑을 하며 개발도상국의 여자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CJ오쇼핑은 지난해 12월 방송한 특집 기부 방송 'O패션 도너스 데이'에서 모은 기부금 4700만원을 국내 환아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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