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꼭 해야 해’ 버킷 리스트란…‘자살 행위’에서 유래?

기사입력 2014-12-01 09:50



버킷 리스트란

버킷 리스트란

버킷 리스트(bucket list)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목록을 말한다.

중세 시대에는 교수형을 집행하거나 자살을 할 때 올가미를 목에 두른 뒤 뒤집어 놓은 양동이(bucket)에 올라간 다음 양동이를 걷어참으로써 목을 맸는데, 버킷 리스튼 이 행위(kick the bucket)에서 유래됐다.

국내에는 지난 2007년 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 주연의 영화 '버킷 리스트'가 상영된 후부터 많이 알려졌다.

영화는 죽음을 앞에 두 주인공이 한 병실을 쓰게 되면서 자신들에게 남은 시간 동안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고, 병원을 뛰쳐나가 이를 하나씩 실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버킷 리스트에 누리꾼들은 "

버킷 리스트란, 영화 재미있게 봤어", "

버킷 리스트란, 한번씩 만들어 보면 좋아", "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은?", "

버킷 리스트란, 오늘 한번 적어볼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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