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중심' 명동에서 K-Style 디자이너들의 콜렉션 제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팝업스토어 '퍼스트룩'은 '문화를 즐기는 소통의 장'이라는 컨셉으로 운영된다. K-Style 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3일 홍콩에서 진행되는 '2014 Mnet Asian Music Awards' 의 행사 현장을 생중계해주는 '마마 미디어 존(MAMA Media Zone)'을 마련해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내부를 꾸밀 예정이다. 더불어 팝업스토어에 방문하는 요우커를 위해 중국어가 능통한 직원을 배치하고, 중국어로 된 안내판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도 준비됐다. 오는 6일 낮 12시에는 디자이너 박승건, 고태용, 스티브&요니와 인기 셀렙들이 매장을 방문해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CJ오쇼핑 패션사업개발부 고태경 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CJ오쇼핑이나 CJ몰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K-Style 디자이너들의 실제 컬렉션 제품들로 대부분 구성됐으며, 20~60%의 할인 혜택도 적용되어 합리적인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고 이사는 "팝업스토어의 방문객 중 절반 이상이 요우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 디자이너들의 우수성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팝업스토어 수익금 일부는 CJ그룹과 국제협력기구인 유네스코(UNESCO)가 함께하는 '국제 여아 교육 사업(Girls' Education)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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