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프레소, 상반기 히트작 '메리딸기' 재출시
'히트상품의 재방송은 무죄.'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가 올 상반기 딸기 음료 열풍을 몰고 온 메리딸기를 재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메리 딸기는 달콤한 스무디에 요거프레소만의 특제 요거트와 부드러운 생크림이 층층이 올려져 있으며 상단에 기하학적으로 장식된 생딸기가 트레이드마크인 요거프레소의 대표메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메리딸기는 출시 3개월 만에 100만잔의 판매고를 올린 히트메뉴. 특히 하얀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에 빨간 생딸기가 올려진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인스타그램 인증 열풍을 일으켰다.
요거프레소 최아람 마케팅 팀장은 "메리딸기는 재 출시를 묻는 문의전화가 매일 이어질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기다린 메뉴"라며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출의 10%를 차지하는 등 2015년 역시 딸기음료의 여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요거프레소는 지난 11월 쥬시 블렌드, 다크 블렌드 두 종류 원두를 도입해 커피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커피와 요거트 듀얼 대표 메뉴로 카페 창업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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