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8일 각종 사양을 대폭 보강, 상품성을 향상한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
또한 ▲전방 감지카메라를 이용해 앞차와의 추돌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경보를 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 ▲주행 중 사각지대의 차량, 후측방에서 고속 접근하는 차량 등을 인지해 경보를 주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 ▲야간 주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블랙베젤을 적용한 고휘도 'HID 헤드램프' 등을 옵션으로 운영해 안전성 및 고급감을 개선했다.
아울러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LED 안개등 적용 ▲스마트키 가죽 커버 등 다양한 추가 사양 기본 적용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 놓으면서 인기를 계속 이어 갈 것"이라며,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고유가 시대에 경제성과 더불어 정숙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내년 개별 소비세 인하분을 미리 반영해 3450만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그랜저 하이브리드' 보유 고객들을 위한 4대 프리미엄 보장 서비스를 시행한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에 대해 10년간 20만㎞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1년 75%, 2년 68%, 3년 62%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주는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 ▲30일 이내 하이브리드 불만족 시 다른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 ▲구입 후 1년 이내 사고 발생시 신차(동일차종)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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