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유통 전문 브랜드 어라운지(ArounZ)가 연말을 맞아 12월 커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2월에는 어라운지 갓 볶은 커피와 위스키를 이용해 만드는 핸드드립 세미나 '커플들을 위한 커피 칵테일'과 과학과 커피의 만남으로 최근 인기 추출법으로 떠오르는 있는 '사이폰 커피 추출법 아카데미' 2가지 프로그램이 총 4회 마련됐다.
핸드드립 세미나는 큐그레이더 자격을 가진 전문 바리스타가 초보자도 쉽게 커피 추출법을 배우고 어라운지 갓 볶은 커피를 원산지 별로 시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달에는 연말을 맞아 커플이 함께 직접 내린 커피와 위스키를 이용해 둘 만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맛과 향을 지닌 커피 칵테일을 만들 예정이다. 12월 13일과 27일 진행된다.
커피 아카데미는 겨울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향이 진한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사이폰 추출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이론 및 활용 순으로 진행된다. 사이폰은 유리 플라스크에 물을 가열해 사이폰 원리로 커피를 끌어올리는 커피추출기구로 부드러운 맛과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2월 5일과 18일 진행된다.
어라운지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적은 비용으로 집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핸드드립과 커피 칵테일 레시피 문의가 늘고 있다"며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어울리는 연인들을 위한 커피 칵테일 클래스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커피 클래스를 진행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라운지는 지난 해 론칭 이후 매달 다양한 커피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커피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어라운지 홈페이지(www.arounz.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