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한국야쿠르트 이동형 결제기 서비스

기사입력 2014-12-08 13:38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8일 한국야쿠르트의 이동형 결제기 제공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사업자 선정과 관련, 이동형 결제기 'U+Biz 페이나우'를 전국 한국야쿠르트 '야쿠르트 아줌마'들에 공급 완료했다.

U+Biz 페이나우는 스마트폰 이어폰 잭에 꽂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즉시 결제가 가능한 오프라인 이동형 결제기다. 기존 이동형 결제기 보다 휴대가 편리할 뿐 아니라 스마트폰 앱과 자동연계 돼 결제가 이뤄진다.

U+Biz 페이나우는 또 강력한 보안성의 IC칩 카드 결제 리더기까지 추가된 업그레이드 기종으로, 최근 빈번히 발생한 정보유출 등의 금융 보안 사고로부터 안전하다. 기존의 카드 마그네틱 결제 방식과 카드를 리더기에 꽂아 IC칩을 인식하는 결제 방식을 동시에 지원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카드 결제를 도입하기 어려웠던 중소 또는 개인사업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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