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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토크콘서트 인화물질 폭발
이 사고로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2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신은미 씨와 황선 씨는 사고 직후 대피해 피해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신은미 씨 등 2명이 방북 경험담을 들려주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객석에 있던 오군이 갑자기 가방에서 인화물질이 든 냄비를 꺼내 번개탄과 함께 불을 붙인 뒤 연단 쪽으로 향했고, 중간에 있던 다른 관객이 제지하자 인화물질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관객 2백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오군은 범행 동기 등을 집중 조사받고 있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전북 익산경찰서는 "오군이 TV 프로그램에서 인화물질 투척 장면을 보고 범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경찰은 오군이 평소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에 심취해 교사로부터 제지를 받았다는 학교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은미 토크콘서트, 어떻게 이런 일이", "신은미 토크콘서트, tv 보고 모방 범죄?", "신은미 토크콘서트, 관객들 얼마나 놀랐을까", "신은미 토크콘서트, 범행동기 집중 조사하길", "신은미 토크콘서트, 인화물질을 투척하다니", "신은미 토크콘서트, 현장 상황보니 아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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