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추락사고, 8층 공사현장서 떨어진 인부 1명 '사망'

기사입력 2014-12-16 15:09


제2롯데월드 추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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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1명이 추락사했다.

16일 서울시와 롯데에 따르면 이날 낮 1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제2롯데월드(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 공사 현장에서 건축장비를 해체하던 40대 추정 남성 작업자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최소 8m 이상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롯데월드 사고는 예전부터 계속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구조물이 무너져 근로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시 44층에서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숨진 인부 1명은 구조물과 함께 21층까지 추락했고, 22층에서 일하던 인부들도 크게 다쳤다.

앞서 서울시는 임시사용허가 당시 공사장 안전대책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나 예기치 못한 위험요인 발생이 우려될 경우 취소 또는 공사 중단, 사용중지, 사용제한 등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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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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