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www.coca-cola.kr)가 추운 겨울을 맞아 동계 스포츠를 즐기는 폴라베어의 모습을 생동감있게 담아낸 '폴라베어 TV 광고'와 '폴라베어 스페셜 에디션' 6종을 선보이며 본격 겨울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11월 24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폴라베어 광고는 지난해 리들리 스콧 감독에 의해 재탄생됐던 폴라베어 광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툰드라에서 '스노우 폴라베어'를 만들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북극곰들 앞에 올해의 주인공인 폴라베어 스페셜 에디션을 등장시켜 앞으로 출시될 패키지와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폴라베어와 함께 겨울을 신나게 즐기자'는 캠페인 콘셉트를 담았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폴라베어 스페셜 에디션은 코카콜라를 대표하는 귀여운 북극곰이 새하얀 눈 위에서 동계 스포츠를 즐기는 폴라베어로 변신해 코카콜라가 추구하는 짜릿함과 즐거움을 보다 역동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폴라베어 스페셜 에디션은 다양한 제품 패키지 구성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의 패키지를 골라 구입할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한다. 250㎖ 캔과 500㎖ 페트 제품은 스케이트와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3종의 폴라베어 에디션이 나왔으며, 1.5ℓ 페트와 1.8ℓ 페트는 스케이트, 스노우보드 폴라베어 2종으로 출시됐다.
또한, 코카콜라는 이번 캠페인을 맞아 폴라베어 캐릭터로는 처음으로 출시되는 '알루미늄 보틀'과 '코-크 볼' 제품도 선보였다. TV 광고 속 사랑스러운 폴라베어의 모습을 알루미늄 보틀(250㎖)과 둥근 공 모양의 패키지에 담아낸 폴라베어 코-크 볼(350㎖) 에디션은 톡톡 튀는 코카콜라의 스플래시를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1993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카콜라 폴라베어'는 산타클로스와 함께 코카콜라의 대표하는 자산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친근함을 전달하는 마스코트의 역할을 담당해 왔을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즐겁고 행복한 순간의 대명사로 인식돼 왔다"며 "올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변신을 꾀한 폴라베어와 함께 일상 속에서 짜릿한 행복을 경험해보는 즐거운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