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안, 올리비아로렌, 헤리토리, 센터폴 등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대표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패션브랜드 전문 FA(Fashion Adviser·패션 어드바이저) 구인구직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패션커리어'를 개발, 베타 서비스를 최근 오픈했다.
또한 '패션커리어'는 다양한 패션브랜드를 브랜드별, 지역별, 직급별(점장, 일반판매원, 아르바이트 등)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맞춤 채용 기능을 사용할 경우 조건에 맞는 채용공고나 구직희망자가 나타났을 때 자동 알람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보를 알려준다.
세정 관계자는 "취업난이 심각한데도 기업은 인력난을 겪는 모순적인 상황은, 패션 브랜드 영업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전국 가두상권 판매 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을 검토하고, 패션 업계 맞춤형 구인/구직 앱을 개발하게 됐다"며, "전문 FA 채용 및 구직 활동이 최적화되고, 상호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되는 등, 패션 브랜드 영업 일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