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직장인 42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기부 문화'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현재 기부하고 있다'라는 대답이 65.71% 였다.
'기부를 하고 있다면 현재 기부 중인 총 금액은 얼마인가'라는 물음에는 '월 1만원 미만'이 41.12% 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월 1~3만원 미만' (33.64%), '월 3~10만원' (21.5%), '월 10만원 이상' (3.74%) 순이었다.
'기부의 방식'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복지단체에 자동이체 한다'라는 응답이 38.89%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한 소액기부'가 21.30%, '자선냄비/물품기부/ARS기부' 가 20.37%, '종교단체를 통한 기부(현금 제외)'가 10.19%, '재능기부'가 9.26%로 나타났다.
'보기 중 가장 돕고 싶은 단체 또는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는 '소년소녀 가장-학비 또는 생활비 지원 등'이 47.73%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불치병, 희귀병 환자에 대한 수술비, 연구비 지원'이 15.91%, '독거노인 시설 또는 개인 생활비 지원'이 14.39%, '해외 빈곤국가 또는 개인' (11.36%), '장애인시설' (7.58%), '환경단체' (3.03%) 이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