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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어퓨의 새 얼굴로 걸그룹 AOA가 발탁됐다.
AOA의 멤버 초아는 신제품 '어퓨 다크 디미니쉬 크림' 광고에서 섹시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과시했다. 뷰티 블로거들과 기획 단계에서부터 공동 기획한 신제품은 다크닝 없이 20시간 화장이 지속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설현은 '어퓨 에센셜 소스 솔트 크림' 모델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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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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