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여성이 독일의 한 박물관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모이레는 "나체 여성의 품 안에 벌거벗은 아기가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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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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