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메리츠종합금융증권과 아이엠투자증권 간 합병을 인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존속회사)이 아이엠투자증권(소멸회사)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합병 예정일은 오는 5월 31일. 합병 후 대주주는 메리츠금융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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