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지난해 177건의 리스 관련 민원을 처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민원발생 빈도 면에서는 채권추심이 44건(25%)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리스료 관련 민원 33건(19%), 리스 승계 27건(15%), 중도해지수수료 11건(6%) 등의 순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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