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리모리가 해외 매장 5,000호점 돌파 기념으로 4일부터 7일까지 총 4일간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슈퍼 세일(SUPER SALE)'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최근 출시한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은 이벤트 기간 동안 30% 할인된 가격인 4,000원에 만날 수 있다.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은 담양 대나무수를 99% 함유한 제품으로 뛰어난 피부 진정 작용이 특징이다. 바르는 순간 피부에 바로 스며드는 산뜻한 사용감과 즉각적인 쿨링감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매장에서는 이미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내방객이 증가하는 세일 기간에는 대부분의 매장에서 품절사태가 일어날 것을 고려해 긴급 추가 발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슈퍼 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토니모리는 현재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유니크한 용기 디자인, 우수한 제품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까지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하며, "해외 매장 5,000호점을 돌파한 기념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