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의 과잉진압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영상을 보면 당시 경찰은 수영장에서 열리고 있는 파티가 소란스럽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한편, 지역 경찰서는 "법적인 절차를 따랐을 뿐이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공정한 행동이었다"고 발표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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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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