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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에서 납치된 A(22·여·대학생)씨가 15일 오전 평택시 진위면 한 배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시신 검안 결과 전신에 타박상이 확인됐지만 외견상 사인을 확인할 수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또 전날 오후 강원도 원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살인 용의자 윤모(46)씨를 부검한 결과 "전형적인 목맴 사망으로, 얼굴, 가슴, 팔 등에 손톱에 긁힌 상처가 보인다"고 말했다.
수원 실종 여대생 수원 실종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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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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