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전국 CGV 영화관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우주비행사' 편을 선보였다.
김주상 금호타이어 광고·마케팅팀장은 "금호타이어의 대표 캐릭터인 '또로'는 TV 광고뿐만 아니라 영화관 광고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영화관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는 금호타이어의 미래 잠재고객인 젊은 층에게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알리고 호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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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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