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의 장남 박태영 하이트진로 전무(38)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하이트진로 경영전략실을 맡아온 최경택 상무(51)는 전무로 승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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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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