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인 여성들이 도심 한복판을 누벼 눈길을 끌었다.
바디러브는 뚱뚱하거나 볼품이 없어도 자신의 몸을 사랑하자는 뜻.
이들의 행사는 함부르크, 쾰른 등을 거쳐 오는 19일에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있을 예정이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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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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