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전문기업 신송식품(대표 : 조승현)이 지난 8일 KBS '희망나눔 이웃 돕기 성금' 모금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신송식품은 건강을 생각하는 저염장류를 제공하고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신제품 개발 및 품질 향상을 통하여 식품 전문 기업으로서의 발전해왔다. 또한 매년 소외이웃, 독거노인 및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신송식품 조승현 대표는 "임직원이 모두 힘을 합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전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