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새해를 맞아 잔가보장형 할부금융을 출시하는 한편 이를 기념, 일부 모델에 대해 1월 한 달 간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MW 뉴 액티브 투어러 조이의 경우, 3년 후 차량가격의 48%를 보장받고 선납금 30%에 월 납입금은 36만1000원(36개월, 통합 취득세 포함)이며, 뉴 320d는 3년 후 차량가격의 44% 보장에 선납금 30%, 월 납입금은 53만4000원(36개월, 통합 취득세 포함)이다.
추가적으로 이번 잔가보장형 할부금융 이용 시 뉴 118d 스포츠, 뉴 액티브 투어러 조이 모델에는 3년 보장 신차 교환 보험이 제공되며, 뉴 320d 모델 구입 시에는 3년 보장 신차 교환 보험과 함께 3년간 20만km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Warranty Plus Package)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또는 MINI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에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