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는 온라인 주문 5천만 판 돌파를 기념해 크리스피 오곡치킨 5천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 새로운 소비트렌드가 되면서 온라인 주문 고객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도미노피자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는 마이키친 앱 등 디지털 세대에 맞는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