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이펙트 '블러썸 메이크업을 위한 베이직라인', 얼굴에 생기를 더해요

기사입력 2016-03-02 11:10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포니이펙트(PONY EFFECT)가 봄의 기운을 담은 블러썸 메이크업을 위한 '베이직 라인(Basic Line)'을 3월 2일 출시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포니이펙트(PONY EFFECT)가 '블러썸 메이크업을 위한 베이직 라인(Basic Line)'을 3월 2일 출시한다.

포니이펙트의 '베이직 라인'은 지난 해 말 첫 선을 보인 홀리데이 에디션 이후 새로운 메이크오버를 제안하고자 출시됐다.

이번 '베이직 라인'은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오버를 실현할 수 있는 8가지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베이직 라인은 ▲심리스 파운데이션(Seamless Foundation, 3만2천원) ▲스킨 핏 파우더 팩트(Skin fit Powder Pact, 2만9천원), ▲페이보릿 플루이드 립 틴트(Favorite Fluid Lip Tint, 1만4천원), ▲스테이 풋 아이스틱(Stay Put Eye Stick, 1만6천원), ▲샤핑 브로우 디파이너(Sharping Brow Definer, 1만4천원), ▲컨투어드 브로우 컬러(Contoured Brow Color, 1만6천원), ▲더블 글램 마스카라(Double Glam Mascara, 2만원), ▲페블 블렌더(Pebble Blender, 1만4천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포니이펙트만의 스킨 바인딩(Skin Binding) 기술로 피부의 굴곡과 잡티를 커버하는 '심리스 파운데이션'은 내 피부처럼 가볍고 생동감 넘치는 리얼 스킨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페블 블렌더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매끄럽고 윤기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반짝이는 봄의 기운을 담은 핑크와 레드컬러의 '페이볼릿 플루이드 립 틴트'는 화사한 블러썸 메이크업을 돕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12가지의 다양한 컬러가 출시된 '스테이 풋 아이스틱'은 4.5mm의 스키니한 셰입으로 눈두덩이는 물론 언더라인과 아이라인까지 자유자재로 컬러링이 가능하다"며 특히 컬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컨투어드 브로우 컬러'는 놓치기 쉬웠던 눈썹의 색도 메이크업 무드에 맞춰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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