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20일 여름휴가의 시작을 알리는 7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주중 1만5900원부터, 주말은 2만1900원부터다.
국제선은 ▲사가 5만8000원~ ▲후쿠오카 6만3000원~ ▲오사카 7만3000원~ ▲호찌민 8만8000원~ ▲오키나와 9만9530원~ ▲도쿄 10만3440원~ ▲괌 12만2110원~ ▲방콕 13만4230원부터다.
2박 3일 기준으로 국내선은 9만9000원부터, 국제선은 ▲사가 24만6000원~ ▲오이타 24만7000원~ ▲후쿠오카 26만3200원~ ▲오사카 30만9000원부터다.
티웨이항공은 자사 모바일 앱을 방문한 회원을 대상으로 2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최대 1만명에게 항공권 5000원, 기내식 5000원, 좌석지정 3000원 할인쿠폰(탑승기간 3/12~5/20)도 지급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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