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의 '삼원가든'과 외식전문기업 '(주)SG다인힐'이 오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 8회 2016 다인힐위크(Dinehill Week)'를 실시한다.
한편, 4월 11일 부터 3일간 압구정에 위치한 '부띠끄블루밍'에서 진행하는 '갈라디너'는 SG다인힐 현정 총괄 셰프의 지휘아래 준비했다.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되는 '갈라디너'에서는 한식, 양식, 중식 등 SG다인힐 전 브랜드의 메뉴를 다양한 주류 페어링과 함께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주류페어링 포함 15만원)
서울 지역의 벚꽃 개화시기가 4월7일경 부터 예정됨에 따라 11일 부터 시작하는 '2016 다인힐위크'를 이용하기 위해 나온 고객들이 만개한 벚꽃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봄날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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