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오랄케어 브랜드 페리오는 귀찮음과 게으름이 특징인 달걀 캐릭터구데타마와 함께 '구데타마 젓가락 칫솔' 2종을 출시했다.
▣ 페리오 브랜드 담당자는 "페리오와 구데타마의 첫 만남이라 구데타마를 사랑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규칙적인 양치와 반대되는 이미지의 캐릭터가 어우러져 재미 요소를 더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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